확실히 한 주가 끝나가니까 여러모로 느슨해지기도 하고.
체력도 바닥을 향해 가고🤪
그래도 무사히 이번주도 마쳤으니 감사해야지.
아직 너무나 따뜻한 걸까. 하늘과 가까운 위쪽은 푸릇푸릇한 단풍이고.
아래쪽만 색이 바랬다😨
워낙 나무가 커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.. 지구 온난화의 폐해 같기도 하다😂
제때 푸릇하고 시들어야 할 텐데..
그러다 보니 땅에 떨어진 잎의 색도 가지각색이다.
채 바래지기도 전에 떨어진 슬픈 푸른 잎도 여럿.
여러 색이 섞여있어서 예쁘긴 한데😂
무튼 따뜻한 주말은 이번주까지 일거라고 하니. 또 추위를 잘 대비해야겠다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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