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.. 이 챌린지를 하면서 정말 쓸 주제가 없었던 날들이 며칠 있었는데..
어플에는 매일 블로그 토픽을 제시해 줬었잖아??
내가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는 것을 이틀 남기고 알아버렸다🤦♀️ 핳ㅎㅎㅎ
올해 다녀온 최고의 여행지라... 사실 많이 다니질 않아서 그냥 다녀온 곳 후기를 써야겠다.
국내 -> 무주.
반딧불이 너무 힐링이고요. 별구경도 할 수 있어서 일석이조입니다🩵
순간포착이 어렵다지만 일단 해냈고요?
당연히 맨눈으로 훨씬 더 잘보입니당
해외-> 호주.
밥값이랑 호텔값이 최대 진입장벽입니다😱 당연함. 최저시급 2배 차이임😂
밥은.. 저렴한 곳 잘 찾거나 마트에서 사 먹고... 호텔은.. 비행기값 저렴하니까 그걸로 퉁치자😅
멜버른이랑 시드니 3박씩 했는데, 개인적으로는 4박씩 했으면 딱 좋았을 것 같다.
환전 하나도 안 하고 트레블월렛으로 끝낼 수 있어서 좋았고, 하루씩 블루마운틴이랑 그레이트 오션로드 투어 했는데...
대자연+도시 모두 즐길 수 있는 여행지라 참 좋았다🩵
그레이트 오션로드의 12 사도 바위.
이미 몇 개 무너져서 더 이상 12개는 아니라지만.. 멋졌다🩵
블루마운틴 투어 중 마주한 윤슬이 가득했던 호수❤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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