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.. 이제 슬슬 주절주절할 이야기도 사라지는 것 같넹😅
어제 재난문자로 지하철 파업예정이래서 오늘 살짝 걱정하며 허겁지겁 아침을 맞았는데,
별 타격 없이 평소와 같았다.
그들도 생계가 걸린 문제로 파업을 하는 건데도 지킬 건 다 지켜가며 파업을 하는 모양.
외국에서 파업을 하거나 시위하는 모습을 종종 기사로 보면 훨씬 과격한데.. 이럴 땐 한국인들 참 온순하구나 싶기도 하다.
무튼! 급 추워진 날씨에 외출이 꺼려지는데.. 그래도 열심히 활동해 봐야지👍